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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습기자의 반전있는 삶 |
05-17 1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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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221.212.91.203/blog1//blog/postview.asp?b_id=lianyukim&idx=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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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동아 "저널로그"에 김유림기자의 블로그를 감명깊게 읽었다. '수습기자의 반전있는 삶', 좋은 글 함께 공유하고 픈 마음이다.
우리 국장은 30년차 기자 그래도 술 자리만 가면 자신의 첫 기사 "달리는 냉장고" 얘기를 하신다
결혼한후 입사하셨기에 사스마와리(경찰출입 사건기자를 일컫는 용어) 시절에도 돈을 아끼려 택시 대신 버스를 탔고 어느날 문득 버스가 왜 이리 춥나, 생각을 하게 됐단다
알아보니 버스회사 놈들이 기름 떼라고 준 돈을 모아다가 삥땅치고 버스안에 히터를 안 돌린다는 것 국장은 바로 '서울시내 버스는 달리는 냉장고다' 라고 기사를 썼고 이후 버스에 히터가 빵빵하게 잘 나왔단다
성에꽃 잔뜩 핀 버스안에서 아~추워 투덜투덜 대던 사스마와리 기자가 불만을 사회면 톱기사로 승화시켰다는 이야기.
우리 수습기자들에게 친근하게 피부로 다가오게된다. 금방 입사해서 '생활체험'과 '민감성'이란 양날톱은 필수, 이름 석자에 책임지는 태도로
선택한 기자의 삶을 멋지게 그려나가보라 던 상사의 덕담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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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xianhua |
참 좋은 글입니다. 나를 비춰보니 참 감명이 깊습니다.
우리 모두 멋진 기자가 되어봅시다. 파이팅!
추가:머리카락 날리는 해변의 여인, 진짜로 멋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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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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