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불혹'의 나이 |
09-02 09:01 |
|
|
| http://221.212.91.203/blog1//blog/postview.asp?b_id=yikeshu&idx=393 |
|
|
| |
조급해하지 마라, 늦은 나이란 없다. 나이 마흔을 '불혹'이라고 한다. 그러나 내게는 불혹이 아니라 '미혹'이었다. 마음도 조급해졌다. 말로만 듣던 중년. 아! 지금까지 내가 이뤄놓은 게 뭐가 있지? 나는 지금 잘 사는 것일까? 생각이 많아져서인지 새벽잠이 많은 편인데도 새벽에 자꾸 깨기 시작했다.
- 이주형의《그래도 당신이 맞다》중에서 -
* '불혹'(不惑)은 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는 것이고, '미혹'(迷惑)은 작은 일에도 바람처럼 흔들리는 마음입니다. 불혹과 미혹이 만나 뒤섞이는 때가 곧 40대 중년입니다. 불현듯 이른 새벽에 깨고 이불 뒤척이는 시간이 길어지는, 그러나 인생이 깊이 영글어 가는 나이이기도 합니다. 그 터널을 지나면 어느덧 하늘의 뜻을 알게 된다는 지천명(知天命)의 나이에 이르게 됩니다. 너무 조급해 마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 | |
|
|
|
|
|
|
|
|
|
|
|
| 믿어줘 |
08-16 10:28 |
|
|
| http://221.212.91.203/blog1//blog/postview.asp?b_id=yikeshu&idx=334 |
|
|
믿음이 곧 칭찬이다. 부모가 아이를 믿어주는 것보다 더 큰 칭찬은 없다. 아이 스스로 잘할 수 있다고 믿어주는 것은 아이의 자신감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아이: 엄마가 나가신 다음에는 누가 절 깨우죠? 엄마: 엄마는 네가 혼자서도 잘할수 있다고 믿어!
-글로리아 베크의 <달콤한 칭찬>중에서-
*믿어주는것, 사람을 움직이는 가장 큰 힘입니다. "믿음이 가게 해야 믿어주지!" 할수도 있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믿어주는것이 먼저입니다. 믿어주면 그도 믿음이 가게 행동합니다. 믿어주는것이 최고의 칭찬입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 퍼온 내용입니다. 오늘도 웃으며 좋은 하루 되십시오. |
|
|
|
|
|
|
|
|
|
|
|
| 비속의 낭만 |
07-26 11:01 |
|
|
| http://221.212.91.203/blog1//blog/postview.asp?b_id=yikeshu&idx=295 |
|
|
요즘은 비가 참 자주 찾아온다. 비, 우산을 때리며 땅에 투신하는 요 비를 나는 참 좋아한다. 그때면 밖을 나가고 싶은 충동을 억제 못한다
커피를 마시며 유유한 발라드곡을 듣는 그런 감수와도 같은, 비속의 멜로디를 들으며 나는 나만의 낭만을 즐겨본다. 오늘도 남편과 팔짱을 끼고 걷는 이 비속의 거리, 밤이 으슥하여 인적이 드물었지만 우리는 이런 비속에서 자아도취에 빠진다.
남편이 물었다."여보, 우리 첫만남이 커피숍이였지?" 아내는 말한다."그렇죠. 아직 생각이 나요?" 남편은 또 묻는다. "나에 대한 첫 인상은 어땠지?" 안해가 히쭉 웃었다. "쑥스러워 대방의 얼굴도 쳐다못보고 창밖을 보며 수없이 커피를 들이마시던 당신...당황한 당신, 마찬가지 당황했던 나...참 재밋었던것 같애요" "그게 아니라니가....." 남편의 변명, 비속의 변명도 참 신기하게 마음 편하게 들려왔다. ........ 둘이 싸우고서도 비가 오면 함께 우산을 들고 나간다. 첨에는 둘이 각자 우산 하나를 든다. 남편은 앞에서, 아내는 뒤에서 지척지척 걷는다. 몸집이 건장한 남편이 허리를 구부정하고 비를 걷는 모습이 곰모습이 생각나 잘못 피씩 웃고 만다. 그리고 "아, 추워, 비바람이 너무 세요~"하고는 남편 우산을 비집기 마련이다ㅎㅎ우리들의 전쟁은 비속에서 스톱! 그처럼 우리는 비속에서 동고동락 한것 같다. 그래서 나와 우리 자기는 비를 좋아하게 됐구. 기념일처럼 그렇게 달갑게 편하게 기분좋게...
|
|
|
|
|
|
|
|
|
|
|
|
|
|
| 블로그 최근덧글 |
|
|
| 다녀간블로거 |
|
|
| 이웃블로그 |
|
|
|
| today 0 | total
0 |
|
| 0회
스크랩 되었습니다 |
| 0명에게
이웃등록되었습니다 |
|
| 개설일 : 2010-05-07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