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쪽지함 | 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shnuizhu님의 블로그입니다 프로필 | 안부게시판
물방울
수 많은 물방울이 모여서 바다가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전체보기 (4)
  낙서장 (1)
  뉴스 (1)
  사회.스포츠.연예 (0)
  건강생활요리 (2)
  내가보는세상 (0)
  생활의 지혜 (0)
  사전만들기 (0)
 
[채근담]부나비는 어찌하여 촛불에 몸을 던지는가/총욕불경 04-12 09:43
http://221.212.91.203/blog1//blog/postview.asp?b_id=shnuizhu&idx=225
 

寵辱不倞,
閑看庭前花開花落;
去留无意,
漫隨天外云卷云舒。
晴空朗月,何天不可?翔,而?蛾?投夜?;?泉?竹,何物不可?啄,而?[??]偏嗜腐鼠。噫!世之不??蛾?[??]者,?何人哉!

총용불경, 한간정전화개화락
거류무의, 만수천외운권운서
청공낭월, 하천불가고상이비아독투야촉
청천녹훼,마물불가음탁이치악편기부서
희!세지불위비아치악자기하인재

영욕에 놀라지 않고
한가로이 뜰에 피고 지는 꽃을 본다.
가고 머무름에 뜻이 없어
무심히 하늘을 떠도는 구름을 바라본다.
하늘 맑고 달 밝으니 어디론들 못날랴만
부나비는 어찌하여 촛불에 몸을 던지고
맑은 샘과 푸른 풀잎에
어디 먹을 것이 없어 올빼미는 썩은 쥐를 즐기는가.
슬프다
이 세상에 부나비와 올빼미 아닌자
몇 사람 이리오

 

덧글(0)  
사과먹는 요령 아시나요 03-29 08:51
http://221.212.91.203/blog1//blog/postview.asp?b_id=shnuizhu&idx=211
 
 

사과 먹는 요령  

사과 

납과 나트륨을 쏙 빼준다

사과는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으로 납이나 수은 같은 중금속을 해독하고

체질이 산성으로 바뀌는 것을 중화시키는 작용을 한다.

또 사과 속의 펙틴 성분은 체내의 나트륨과 결합하여

몸 밖으로 배출시켜 혈압을 낮추는 작용도 한다.  

 



 
 


01_이런 식품과 함께 먹어요
사과는 돼지고기와 궁합이 가장 잘 맞는데 사과의 해독력이 돼지고기와 만나 서로 상승시켜주기 때문이다.

또 계피, 치즈, 고구마 등과도 맛과 영양이 잘 어울린다.

02_이렇게 먹어야 효과 있어요
사과는 되도록 껍질째 먹는 것이 좋은데, 문제는 껍질에 묻어 있는 농약과 화학비료.

사과를 깨끗이 씻은 뒤 식초나 소금을 푼 물에 5분 정도 담갔다가 꺼내면

껍질 속에 묻어 있는 농약이나 화학비료 등이 씻겨나간다.

03_이렇게도 즐겨요
사과, 호두, 마요네즈, 레몬즙, 소금, 흰후춧가루를 적당량씩 넣어 버무려서 샐러드로 먹어도 되고,

셀러리를 섞어도 맛있다. 또 사과를 갈아서 주스로 마셔도 좋다.

돼지고기를 양념장에 재운 뒤 사과와 함께 구워 먹어도 좋다.

사과부추무침

 

재료
사과 1개, 영양부추 1/6단, 붉은고추 1개, 레몬즙 2큰술, 꿀 1큰술, 설탕 1작은술,

포도씨오일(또는 올리브유) 1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만들기
1. 사과는 깨끗이 씻어 껍질째 4등분으로 자른 뒤 씨를 제거하고 얇게 저며서 설탕을 탄 물에 담가둔다.
2. 영양부추는 다듬어 깨끗하게 씻은 다음 4cm 길이로 자른다.
    고추는 반 갈라 씨를 떼어낸 뒤 3cm 길이로 채 썬다.
3. 믹싱볼에 레몬즙, 꿀, 포도씨오일, 소금, 후춧가루를 넣어 고루 섞은

    사과와 영양부추를 넣어 살살 버무려 그릇에 담는다.

 
사과, 유익한 腸박테리아 증가시켜

 사과가 몸에 좋은 이유가 밝혀졌다.

 사과에 들어있는 펙틴이라는 성분이 우리 몸에 유익한 장(腸)박테리아의 수를 증가시키고

 이들의 활동을 촉진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덴마크 국립식품연구소의 티네 라스크 리히트(Tine Rask Licht) 박사는

쥐실험을 통해 사과의 주성분인 펙틴이

소화기관에 서식하는 박테리아의 균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한 것으로 미국의 사이언스 데일리가 20일 보도했다.

리히트 박사는 일단의 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의 쥐들에만 사과, 사과주스, 사과즙 등 펙틴이 많이 함유된 먹이를 장기간 준 결과

장 건강을 개선시키는 것으로 알려진 특정 박테리아가 늘어났다고 밝혔다.

또 이 박테리아들은 단쇄 지방산(short-chain fatty acid)을 만들어

장내 미생물의 균형이 유지되도록 적정 산도(pH)를 유지하게 하고

장 내막세포에 중요한 연료가 되는 부티르산(butyrate)이라는 화학물질을 생산해 냈다.

장내 박테리아에 대한 분석은 장내 박테리아에만 존재하고

그 종류마다 특이한 염기서열을 지닌 16S rRNA 분자를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고 리히트 박사는 설명했다.

아는 만큼 잘 먹을 수 있다! 사과

껍질째 먹는 것이 가장 좋다

비타민C 등 영양소의 대부분은 사과 껍질과 껍질 바로 밑 과육에 집중돼 있다.

미국 코넬 대학 연구팀은“사과 껍질에 함유된 트리테르페노이라는 성분이 암세포 성장을막고

암세포를 죽이는 효과가 있다”고 했다.

사과는 깨끗이 씻어 껍질째 먹거나, 껍질을 깎더라도 가능한 한 얇게 깎아 먹는다.

 

사과를 저녁에 먹으면 독이 된다?

아침 사과는‘금’, 저녁 사과는‘독’이라고 한다.

사과산이 위의 산도를 높여 속을 쓰리게 하고, 섬유소가 장을 괴롭히기 때문이라고 한다.

하지만 사과 산은 위에서 분비되는 위산보다 훨씬 약해서 별 영향을 못 미친다.

때문에 사과를 저녁에 먹으면 안 된다는 말은 이치에 맞지 않다.

물론 우리 몸이 깨어나는 오전 중에 섭취하는 것이 더 좋지만, 저녁에 먹는 것도 나쁘지 않다.

사과는 기억력 향상에 좋다

코넬 대학 연구팀은 미국 농업식품화학저널에“사과가 다른 과일보다 뇌세포 파괴 방지 효과가 뛰어나다.

사과 속 케르세틴이라는 항산과 물질이 뇌세포를 파괴시키는 큰 원인인 크로티졸을 줄여준다”고 발표했다.

케르세틴은 붉은 사과껍질에 많으므로, 기억력을 향상시키려면 빨갛게 익은 사과를 껍질째 먹는다.

 

다이어트하려면 사과를 씹어 먹어라

영국스코틀랜드글래스고캘리도니언대학 연구팀은“다이어트를 원한다면

주스나 퓨레 형태로 사과를 섭취하는 것보다 씹어 먹는 것이 더 좋다.

소화가 잘 되지 않는 사람은 사과를 갈아서 마시면 장 운동에 도움이 된다”고 발표했다.

 

역사 속에서 만나는 사과 이야기

사과는 과일의 대명사다.

구약성서에선 아담과 이브에게 부끄러움을 알게 해 준 선악과(사과)를 악의 상징처럼 묘사했지만,

거꾸로 해석하면 인류에게 사랑과 자의식을 일깨워 준 과일이다.

그만큼 사과는 인간의 마음을 사로잡는 과일이다.

과학자 뉴튼은 사과를 통해 만유인력의 법칙을 알아냈고,

철학자 스피노자는‘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명언을 남겼다.

21세기에 와서 추앙 받는 20세기 자연주의자 스콧리어링과 헬렌니어링 부부는

사과농장을 하며‘자연과 함께 하는 삶’의 소중함을 전세계에 전파했다.

헬렌 니어링은 몸속 독소를 배출하기 위해 일년에 열흘씩 단식을 했는데,

그 기간에 사과와 차만 마셨다.

92세까지 농사를 짓고 왕성한 사회활동과 집필활동을 할 수 있었던 비결이었을까?

 

사과의 갈변현상을 막으려면?

사과에는 산화효소가 있어 껍질을 벗긴 채 공기 중에 두면 표면이 갈색으로 변한다.

이를 막으려면 1L의 물당 1g의 소금을 넣은 물에 담가 두거나, 표면에 레몬즙이나 식초를 바른다.

 

사과를 오래 보관하려면?

사과는 그 자체만으로도 훌륭한 저장식품이다.

부사는 잘만 보관하면 6개월까지 두고 먹을 수 있다.

저장할 때 온도는 0℃ 전후, 습도는 85% 정도가 좋다.

저장할 때 유의할 점은, 다른 과일과 함께 두지 말아야 한다.

사과가 방출하는 에틸렌 호르몬이 다른 과일을 빨리 숙성시킨다.

떫은 감을 함께 보관하면 빠른 시간 내에 맛있는 감을 먹을 수 있으며,

숙성이 빠른 딸기나 포도 등과 함께 보관하면 금방 상한다.

한편 에틸렌은 감자의 발아를 억제해 주기 때문에 감자를 보관할 때

곳곳에 사과 한 개씩을 넣으면 싹이 나지 않는다.

 

맛있는 사과 고르는 법

껍질에 윤기가 있으며 색상이 밝은 것, 크기는 중간 것, 엉덩이의 파임이 깊은 것,

꼭지가 푸른색이 돌고 시들지않은 것, 단단하고 향이 좋은 것을 고른다.

 

사과와 궁합이 맞는 식품

사과에는 베타카로틴과 비타민C가 많지 않아 토마토, 단호박 등과 같이 먹는다.

당근의 아스코르빈나아제는 비타민C를 파괴하므로 함께 먹으면 안된다.

수용성 식이섬유의 보고(寶庫), 사과

‘하루에 사과 한 개를 먹으면 의사가 필요 없다’는 서양속담이 있을 정도로 사과는 건강에 좋은 식품이다.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해주는 펙틴을 비롯해서 피로를 풀어주는 구연산,

소화흡수가 잘 되는 과당과 포도당 등이 풍부하다.

펙틴 수용성 식이섬유인 펙틴은 위에서 소장으로 음식물의 이동을 원활하게 해 변비를 예방한다.

수용성 식이섬유를 섭취하면 장내 선옥균이 증가하는 데,

선옥균은 소화효소나 대사효소를 방출해 장내환경을 개선한다.

설사가 있을 때는 장의 전동 운동(근육수축으로 장 내용물을 밀어내는 운동)을 억제하고,

변비가있을 때는 수분을 흡수 해 변을 부드럽게 한다.

 

칼륨 우리 몸에는 평균적으로 체중 1kg당 2g의 칼륨이 있다.

칼륨에 비해 나트륨을 많이 섭취하면 고혈압의 원인이 되는데,

칼륨은 펙틴성분과 결합해 나트륨을 배출하고 혈압을 내리는 역할을 한다.

근육에서 에너지를 만드는 것도 칼륨의 주요 역할이다. 때문에 칼륨이 부족하면 온몸에 힘이 없다.

과에 들어 있는 칼륨의 양은 100g당 약 95mg이다.

구연산 신맛이 나는 음식에는 산이 함유되어 있는데 사과에는 구연산, 사과산, 주석산 등이 풍부하다.

구연산은 신진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체내의 칼슘 흡수를 촉진시킨다.

피로물질을 분해하고 배출하는 효과가 뛰어나 원기회복을 촉진한다.

당질과의 상승효과가 있어 기분이 불쾌하거나 초조할 때 사과를 먹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구연산은 체내 지방을 분해하는 데 필요한 성분이기도 하다.

원 푸드 다이어트로 사과를 섭취하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다.

당분 사과의 당분은 대부분 과당과 포도당 형태로 존재하며, 인체에서 가장 빨리 흡수·소화된다.

체력을 보충하는데 효과가 있다.

 

임신 중 사과 먹으면 아이 천식 안 걸려..?

 

임신 중 사과와 생선을 많이 먹으면 아이가 천식과 습진에 걸릴 가능성이 낮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네덜란드 위트레흐트대학 위험평가연구소의 S. M. 빌러스 박사는

‘5세 어린이 1253명이 현재 겪고 있는 질병과 이들을 임신했을 때 어머니의 식사습관을 조사분석 한 결과,

임신 중 사과를 1주일에 4개 이상 먹은 여성의 자녀가 사과를 1개도 먹지 않은 여성이 낳은 아이에 비해

천식 발생률이 평균 37%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흉부(Thorax)≫ 최신호에 보고했다.

 

 임신 중 생선을 1주일에 한 차례 이상 먹은 여성이 출산한 아이도

생선을 전혀 먹지 않은 여성의 자녀에 비해 알레르기 질환인 습진이 나타날 가능성이 43% 낮았다.

영동세브란스병원 박정순 영양사는 “임신 중 물론 사과나 생선을 먹는 것이 아이에게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임신기간 중에는 특정 음식이 좋다고 해당음식을 많이 먹는 것보다는

여러 가지 음식을 골고루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덧글(1)  
봄철 주의해야 할 바이러스 질환들 03-26 10:11
http://221.212.91.203/blog1//blog/postview.asp?b_id=shnuizhu&idx=208
 
봄철은 기온이 점점 올라가고 적당히 비가 내려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들이 활동하기 좋은 시기이다.

   겨울 동안 움츠려 있던 우리 몸은 환절기 큰 기온 차와 계절의 변화에 맞춰 생체리듬이 변하면서 심한 피로를 느끼게 된다. 특히 이 시기에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은 때마침 활발히 활동을 시작한 바이러스의 공격 목표가 되기 쉽다.

   봄철에 주의해야 할 바이러스질환에 대해 알아본다.

   ◇ A형간염, 감기로 잘못 알면 안돼 = A형 간염은 최근 들어 가장 많이 발생하는 바이러스 질환으로 전통적으로 봄에 많이 유행한다.

   질병관리본부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A형간염 환자는 총 1만5천41명으로, 전년 대비 91%나 증가했다. 전문가들과 보건당국은 올해도 오는 4월께 A형간염 유행할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하고 있다.

   A형간염은 소아에서는 거의 증상이 없지만, 나이가 많을수록 증상이 심해진다. 초기에는 발열과 오한, 두통 등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다가 심해지면 식욕이 떨어지고 복통, 구역질, 구토, 설사 등으로 악화된다. 또한, 아주 심한 피로감을 느끼고 황달과 함께 소변색이 짙어진다.

   A형간염은 대부분 대변이나 입을 통해 전파된다. 하지만,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통한 감염도 가능하며, 이미 A형간염에 감염된 사람과의 접촉을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다.

   문제는 과거 환경위생이 청결하지 못한 시기를 보낸 40~50대는 자신도 모르게 A형 간염 바이러스에 노출돼 항체를 보유하고 있지만, 10대부터 30대 사이의 젊은층은 비교적 깨끗한 환경에서 성장과정을 거쳐 항체 보유율이 20% 미만에 그친다는 점이다.

   A형간염을 예방하려면 무엇보다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야 한다. 또, A형간염 항체가 없는 어린이나 임신부는 예방접종을 하는 게 좋다. 임신부의 경우 백신을 맞아도 태아에게 해롭지 않은 만큼 항체검사 후 가능한 A형간염 백신을 접종하라고 전문가들은 권고한다.

   다만, 백신을 접종하려면 A형간염의 잠복기가 약 30일 정도인 만큼 이른 시일 안에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다.

   ◇ 수족구병, 5살 미만 영유아에게 특히 취약 = 수족구병은 지난해 5살 미만의 아이를 가진 부모를 가장 긴장시켰던 질병이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사망자가 발생하고 어린이들이 모여서 생활하는 어린이집, 유치원에서 급속히 퍼져 그 위험성과 전염성의 강력함을 보여줬다.

   수족구병은 장(腸)내 바이러스에 의해 전염되는 질병으로 주로 생후 6개월에서 5세까지의 영유아들에게 나타난다.

   그동안 한국 수족구병의 주원인은 `콕사키 바이러스'에 의한 것으로 알려져 왔지만, 지난해 첫 번재 수족구병 어린이 사망자의 원인은 `엔테로 71 바이러스'였다. 엔테로 71 바이러스는 2000년대 중반부터 중국, 대만 등지에서 수족구병을 일으켜온 주원인이다.

   수족구병의 주요 증상은 수포다. 3~5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손바닥, 손가락의 옆면, 발뒤꿈치나 엄지발가락 그리고 입안에까지 수포가 생겨난다.

   수포는 쌀이나 팥알 크기 정도인데 가렵거나 아프지는 않다. 이 때문에 아이들이 고통을 호소하지 않아 바이러스가 혈관을 타고 몸 곳곳으로 퍼져 뇌수막염이나 간염을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아이들의 손과 발 등에 이상한 수포가 보이면 일단 의심을 해 보는 것이 좋다.

   아직 수족구병을 예방하기 위한 백신은 개발되지 않은 상태다. 수족구병을 일으키는 장바이러스의 종류가 70가지가 넘기 때문이다. 따라서 외출 후 소금물 양치 및 손 씻기, 물 끓여 마시기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또, 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수족구병이 발생하면 되도록 집에서 쉬게 하고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이나 주변 환경을 깨끗이 소독해야 한다.

   ◇ 수두, 과거 예방접종 여부 확인해야 = 질병관리본부가 지난해 발표한 자료를 보면 우리나라 초ㆍ중ㆍ고생 77%가 수두를 앓은 것으로 나타났다. 10명 중 8명이 수두로 병치레한 셈이다.

   수두는 보통 10살 이하의 아이들이 많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수두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가 형성돼 있지 않으면 나이에 상관없이 수두에 걸릴 수 있다.

   수두백신은 2005년부터 필수예방접종으로 지정됐지만, 2005년 이전에는 선택 사항이었던 만큼 2005년 이전에 필수예방접종을 마친 현재의 초ㆍ중ㆍ고등학생들은 수두예방 백신을 안 맞았을 수도 있다.

   수두는 제2법정전염병으로 지정될 만큼 전염성이 크다. 수두 바이러스는 잠복기가 2~3주이며 발열, 권태감 등의 증상이 있고 나서 1-2일 이내 특징적인 수포성 발진이 몸통과 얼굴, 두피에 나타나고 온몸으로 퍼지게 된다.

   보통 10일 이내에 딱지가 생기면서 호전된다. 수두 발진은 매우 가려우므로 긁다가 이차적인 세균 감염이 될 수 있다. 이를 방지하려면 아이의 손톱을 짧게 깎아 피부에 손상을 주지 않도록 해야 하며, 가려움증의 조절을 위해 `칼라민 로숀'을 발라 주는 것도 좋다.

   드물게 폐렴, 뇌수막염, 혈소판감소증 등의 합병증을 유발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특별한 치료 없이 저절로 낫는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하지만 전염성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딱지가 앉을 때까지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피해야 한다. 합병증이 동반되지 않은 수두는 항바이러스제를 사용할 필요는 없지만, 환자의 면역이 저하됐거나 만성 질환을 앓는 경우라면 발진 시작 24시간 이내에 항바이러스제를 사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덧글(0)  
손예진-이민호 MBC 수목극 03-25 16:33
http://221.212.91.203/blog1//blog/postview.asp?b_id=shnuizhu&idx=207
 
3월 31일 첫 방송하는 ‘개인의 취향’ 역시, 지난해 드라마 ‘꽃보다 남자’(꽃남)로 스타덤에 오른 이민호와 스크린의 여왕 손예진을 투입시키며 방송 전부터 화제가 됐다.

그러나 MBC 수목극의 부활은 이번에도 쉽게 전망할 수 없는 부분. ‘개인의 취향’이 첫 방송되는 31일에는 KBS 2TV 역시 문근영 서우 천정명 등 스타성과 연기력이 입증된 스타들을 대거 투입시킨 ‘신데렐라 언니’를 처음 선보인다. ‘신데렐라 언니’의 경우, 40%대를 육박하는 높은 시청률의‘추노’후속인터라 유리한 입지다.

또 SBS의 새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도 같은 날 첫 방송하는 터라, 지상파 3사의 피튀기는 수목극 경쟁이 관심을 모은다.

한편 MBC 김재철 사장은 3월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개인의 취향’제작발표회에 자리해 “MBC 수목 미니시리즈가 지금까지 약했던 것으로 아는데, 기자 생활 32년의 감으로 이번에는 잘 될 것 같다. 잘 된다면 종방연 때, 임슬옹과 손예진의 축가를 듣고 싶다”고 말했다.



덧글(0)  
1
블로그 최근덧글  
  사과먹는 요령 아시나요
다녀간블로거  
  파인더로 보는 세상
  power27님의 블로그
  김미나의 블로그
이웃블로그  
  today 0   |   total 3
  1회 스크랩 되었습니다
  0명에게 이웃등록되었습니다
개설일 : 2010-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