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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10-05-18 
21년만에 다시 대학생이 되였습니다 07-26 20:56
http://221.212.91.203/blog1//blog/postview.asp?b_id=lixiufeng&idx=296
 
21년만에 다시 대학생이 되여 보았습니다. 7월 24일 대학동창만회가 열려 대학 졸업 21년후에 다시 대학생이 되는 기분을 느껴보았습니다.
남들은 10년 동창만회요, 20년 동창만회요 하는데 저 놈들은 왜 꼬리가 붙었을가 하고 묻는 사람도 있지 않을가 해서 우선 해명하는데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두루두루 살다 보니 그렇게 되였습니다.

이날 흑룡강성과 길림성에서 온 16명(반수) 동창들이 이미 퇴직한 반주임 선생님을 모시고 모교를 찾아 20년전 대학생으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모교에 들어서는 순간 말로 표달할수 없는 기분이 찾아들었습니다.
모교는 많이 달라져 옛모습을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특히 내가 4년 생활했던 기숙사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고 그 자리에 새 기숙사가 들어 앉았더군요.

모교를 돌아보며 20년전 대학시절의 순간순간을 추억했습니다. 모교서 기념촬영도 했습니다. 아마 사진 몇장이 가장 아름다운 추억으로 영원히 남을것으로 생각됩니다.

반주임 선생님은 만나는 사람들에게 20년전 여기서 공부하던 분들이라고 소개했습니다. 기숙사 앞에서 이사짐을 나르는 학생들을 보면서 20년전 우리 모습도 저러했을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시계 바늘을 되돌려 놓을수는 없지만 마음을 20년전으로 되돌려 놓을수는 있는것 같았습니다.
20년전의 대학생으로 다시 되돌아 간다면 어떠할가 혹은 또 20년이 지난후에 다시 동창만회가 열린다면 어떤 모습들일가  궁금하기도 합니다.


덧글(1)  
따뜻한 삶을 위한 20가지 07-21 11:03
http://221.212.91.203/blog1//blog/postview.asp?b_id=lixiufeng&idx=291
 
좋은 글인듯 해서 올렸습니다. 많이 참고하세요.


1. 일년에 한 번 쯤은 해가 뜨는 광경을 본다
* 내 문제가 다소 하찮게 느껴지면서 힘이 솟는다


2. 꽃 한송이,맑게 개인 날,아침 햇살, 주변의 작은 일에 감동을 한다
* 감동을 많이 할수록 체내항생체가 많이 생겨 건강에 도움이 된다


3. 웃음은 낙천적인 사람의 트레이드 마크다
* 미소에 자신이 없다면 거울앞에서라도 웃는다


4. 봄이 되면 꽃을 심는다


5. 길가다 빈 자리가 있다면 앉아 지나가는 행인을 지켜본다
* 타인의 삶을 상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6. '안녕하세요' , '감사합니다' , '죄송합니다' 를 자주 쓴다


7. 지금 느낄 수 있는 기쁨은 뒤로 미루지 않는다


8. 화가 치밀면 한 시간 정도 여유를 갖고 화를 식힌 후 상대를 대한다
* 중요한 일이라도 하루 정도 생각할 여유를 갖는다


9. 부정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을 피한다


10. 좀 더 느긋하자
* 당장 사느냐, 죽느냐가 걸려있는 일이 아니라면 그다지 급한 일이란 아무것도 없다


11. 성공의 척도를 자신의 현재 느끼는 마음의 평화,건강, 그리고 사랑에 둔다


12. 수입의 일정액을 남을 돕는데 사용한다


13. 남을 부러워하지 않는다
* 시샘은 불행을 낳는다


14. 죽어도 후회가 없을만큼 열정적으로 산다


15. 전화를 받을 때는 항상 활기찬 목소리로 받는다
8 마찬가지로 울적할땐 전화를 하지 않는다


16. 마음에 드는 일이 있으면 실리를 따지지 않고 일단 시작한다
*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이라면 곧 느낌이 전달돼 손해 볼 일은 없을테니까
17. 남이 말하는 도중에 끼어들지 않는다


18.잘못한 일에는 반드시 용서를 구한다


19.나를 위해 작은 투자를 한다
* 새 잠옷, 새 양말, 꽃한송이, 내가 있어야 세상도 있음을 자각한다


20. 한 달에 한번 쯤은 나 혼자 외출을 한다
* 특별한 할일이 없는 외출에서 의외로 나의 자신감을 만날 수도 있으니까


 


 

덧글(1)  
인민폐 절상을 어떻게 봐야 하나 07-01 16:14
http://221.212.91.203/blog1//blog/postview.asp?b_id=lixiufeng&idx=273
 


 2010-06-30 15:51:16 
 

 

한국국민은행 할빈지점 이후식 지점장은 인민페의 대 한화 환률은 급격한 변동이 없을것으로 전망했다. /한동현 기자 

한국국민은행 하얼빈지점 이후식 지점장의 일가견

▶ 절상한다면 언제 얼마나 절상하는가 관건

▶ 인민페 절상시 한화도 함께 상승할 확률 높아

▶ 인민페의 대 한화 환률 급격한 변동은 없을듯


   (흑룡강신문=하얼빈) 리수봉 기자, 정명자 견습기자 = 지난 19일 인민은행이 홈페이지에 인민페 환률 유연성을 확대하기로 했다는 글을 올려 인민페 절상이 세계적인 하나의 이슈가 됐다.

인민페가 절상되면 많은 변화를 가져오게 된다. 특히 인민페 절상으로 한화를 보유하는 조선족들에게 어떤 영향이 있을가? 그리고 한화를 보유한 조선족들이 어떤 선택을 하는것이 득이 될가?

   29일 한국국민은행 할빈지점 이후식 지점장의 견해를 들어보았다. (한국의 최대은행인 국민은행은 2008년 10월 8일 할빈에 지점을 설립했다.)

   문: 왜서 인민페 절상 시기를 지금을 선택했다고 보나

   답: 중국 금융 전문가들은 인민페 환률 개혁을 3단계로 나눈다.

제1단계는 2005년 7월 21일부터 2008년 7월까지이다.

2005년 7월 21일부터 중국은 관리변동환률제를 실시했다. 이 기간 인민페의 대 달러 환률은 루계 거의 21% 절상됐다고 중국 금융전문가가 밝혔다.

제2단계는 2008년7월부터 지금까지이다. 인민페의 대 달러 환률은 6.82-6.84원 선에서 작은 폭으로 변동됐다. 다시말하면 환률이 기본적으로 고정됐다.

이번의 인민페 환률 유연성 확대는 인민페 환률 개혁이 제3단계에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중국의 한 금융전문가는 중국경제의 안정한 발전이 환률 개혁에 기회를 제공했지만 다른 한가지 중요한 요인은 유로 절하로 인민페가 단독으로 대폭 절상하지 않는다는 판단도 이번 결정에 큰 영향을 주었다고 말했다. 인민페 절상 배경의 한 측면이다.

또한 중국내의 경제 제반요건과 세계적 요청을 감안한 점도 있다.

   문: 인민페 절상 무엇을 의미하나

   답: 인민페 절상은 한마디로 중국 돈의 가치가 올라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갖고 있는 인민페를 소비 할 때는 더 많은 물건을 살 수 있다는 뜻도 된다. 즉 인민페 소지자 립장에서는 자연스럽게 대외 자산이 많아지는 결과이다.

반면 원래 가치보다 낮게 평가 되어 있다면 그것은 자국의 리익을 취한다는 인상을 주게된다.

   문: 절상을 한다면 언제 , 얼마나 할것으로 예상되는가

   답: 인민페 가치는 점진적이고 기대 보다는 더딘 속도로 절상될것으로 본다. 올 년말까지의 전망치는 높아야 5%이고 3%선으로 전망한다.

만약 인민페가 3% 절상한다고 할 경우 1%는 경비로 빠지기 때문에 피부로 느끼는것은 2%정도이다.

  문: 인민페가 절상되면 곧바로 한화 가치가 떨어지나, 이것은 조선족들이 가장 관심하는 문제이다.

   답: 인민페가 절상하면 한화도 함께 상승할 확률이 높다. 인민페 절상으로 아시아권의 상승요인이 생긴다.

   최근 3년간(2005년 하반기부터 2008년 상반기까지)의 기록을 보면 한화의 가치도 인민페 가치와 동반 상승한 상관계수가 0.76으로 높았던 만큼 한화 동반 절상 가능성도 높다고 본다. 다시말하면 상관계수가 0.76이라는것은 인민페가 1 절상하면 한화는 0.76 절상한다는 뜻이다.

   현재 인민페와 한화 환률은 큰 변화가 없고 안정적이다. 그렇다면 조금 장기적으로 보면 절상에 따른 유리성은 감소하게 된다. 갖고 있는 돈이 많을 때는 더 신중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으나 일반적인 근로 수입인 경우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될것 같다.

   인민페가 미국 돈에 절상되고 한화도 미국 돈에 절상된다면 인민페와 한화는 서로 같은 상승 효과를 갖게 되어 중국으로의 송금을 서두를 필요가 없다. 필요에 따라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만큼 송금하는것이 옳바른 선택이다.

   문: 인민페 절상에 따라 한화 가치가 떨어져 손실이 많아 질 경우 어떻게 대처하는가

   답: 기본적으로 급격한 변동은 없을것으로 본다. 있다면 심리적 요인이나 특수 경우다.

이런 경우에는 잠시 기다리는것이 현명하다. 한화는 그대로 두고 중국에 인민페가 있고 한국에 사용처가 있다면 한국으로 역송금하는것이 리익일 것이다.

   문: 예금 금리가 한국이 중국 보다 높은것으로 아는데 한화가치가 떨어질 경우 한국내에 예금하는것이 득이 되는가

   답: 대출과 예금 금리를 보면 한국이 중국 보다 높다. 보통 2-3% 차이가 난다. 하지만 환률의 영향이 금리 영향 보다 크다. 게다가 20% 리자세도 부과되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그러므로 환률의 차이를 우선 고려하는것이 옳바르다.

예금 금리가 높다고해서 무조건 한국은행에 예금해서 리자를 챙기는것 보다는 환률을 참조하여 결정하는것이 더 득이 된다.

   문: 인민페 절상으로 한국가서 쇼핑하는 중국인이 늘어났고 반면 조선족들은 돈벌이가 안된다며 귀향하는 사람이 늘어났다. 또한 재중 한국인들이 대량 귀국하는 현상도 있었다. 또 다른 현상이 나타날수 있을가

   답: 중국인들의 씀씀이가 커질것으로 기대된다. 심리적 작용이 크다. 인민페의 절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한국 내 백화점, 식품, 화장품, 호텔업체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인민페가 절상하면 중국 내수 구매력이 커지는 한편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 관광객의 쇼핑이 늘어날것으로 기대된다. 금년초 중국관광객이 처음으로 일본관광객을 초과했다.

큰 손으로 떠오른 중국 관광객의 힘은 인민페 절상으로 더욱 강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중저가 호텔과 면세점, 이마트, 롯데마트, CJ쇼핑 등에 기회가 될것이다.

또한 인민페 가치의 증가로 더 많은 중국인이 한국에 려행가고 상대적으로 싸진 화장품, 가전제품을 많이 살수 있다.

   문: 중국 진출 한국기업에는 어떤 영향을 줄가

   답: 두가지 경우이다. 수출 위주의 한국기업은 악 영향을 받게 된다. 중국에 진출한 외국 기업은 내부 인건비 등 상승과 수출 경쟁력 감소로 더 힘들어 진다.

반면 내수 기업은 유리하다고 전망한다. 내수용 제조업체들은 절상을 반기고 있다. 중국 소비자들의 구매력 향상으로 상품이 더 잘 팔릴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리후식 지점장은 끝으로 환률 유연성을 확대하여 시장과 같이 간다면 더 예측 가능하기 때문에 불안해할 필요는 없다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한화는 큰 변동이 없을것이라고 덧붙였다.


esubung@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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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날에 자신을 돌이켜 본다 05-27 11:39
http://221.212.91.203/blog1//blog/postview.asp?b_id=lixiufeng&idx=249
 
 
11월 8일,  제10회 기자의 날을 맞아 내가 걸어온 20년의 기자 생활을 돌이켜 보게 된다. 2000년 제1회 기자의 날을 맞았을 때 기자들은 드디여 '우리 기자들도 자신의 명절이 있게 되였다'고 무등 기뻐했다. 그렇게 기뻐했던 날도 인젠 10년이 지났다.

철 없던 때 대학을 졸업하고 '왜 기자가 되려고 했는가'는 물음의  해답도 찾지 못하고 취재에 나섰던 기억이 생생하다. 그러나 20년의 기자 생활을 돌이켜 보면 얼굴이 붉어질 때가 많다.
때론 방황도 하고 때론 고민도 하고 때론 무리력함을 한탄 할 때가 있었고 때론 자아도취되여 세월이 흐르는것도 잊을때가 있었다.

원칙을 철같이 지켜할 기자가 때론 권세에 아부하지는 않았는지, 때론 금전 앞에서 마음이 흔들리지 않았는지, 때론 취재원의 자아 목적에 말려들어 본질을 밝혀내지 못하고 현상에 매혹되지나 않았는지 반성할 때도 있다. 
그리고 언론의 감시 기능을 제대로 수행했는지 때론 마음이 아플지라도 자신에게 묻는다.

수용자가 가장 수요하는 정보를 적시적으로 제공하여 수용자의 '갈증'을 제대로 풀어주지 못하고 '당팔고 처럼 늘여 놓은' 기사를 볼때면 안타깝기도 했다.

세상을 보고 세상을 기록하는 기자가 아니라 세상에 살아가는 기자가 되고 싶다.

이농, 토지 류실, 가정해체 등 '삼각파도'를 만난 조선족농촌을 취재할 때면  마음이 아프다. 반면 새농촌건설로 내 고향이 꽃피는 동네로 변신하는 모습을 취재 할 때는 얼굴에 웃음이 나온다.

'올챙이 기자'로부터 시작하여 '중견기자'로 성장하기까지는 선배들의 가르침도 적지않다. 선배 기자들의 노력이 밑거름이 되여 행운스럽게 내 몸둥이에서 꽃이 피여 남들의 칭찬을 들을 때 웃음이 흘러나오지만 동시에 얼굴이 불어진다.

'칭찬하면 코끼리도 춤을 추다'고 하지만 칭찬에 웃음과 홍조가 동반되는것은 왜서 일가?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제대로 다 하지 못하고 칭찬을 들으니깐 스스로 얼굴이 불어지고 웃음이 나오는것은 아닐까

아무쪼록 제10회 기자의 날은 맞아 20년의 기자 생활을 돌이켜 보는 시간이 행복스럽고 즐겁도다.

20년 기자 생활에 기사를 써서 수용자(독자)들에게 뭘 가져다 주었는지 그리고 20년이 흘러간 지금 난 어디에 와 있는지 한번 반추해 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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